【춘천】 춘천시는 불법 현수막 없는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29일 중앙로터리 일원에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옥외광고협회 춘천시지부가 참여해 출근시간대 시민들과 인근 상인들에게 시범 운영 구역을 안내하고 현수막을 게시할 때는 반드시 지정된 게시대를 이용하도록 홍보했다.
시는 지난해 말부터 도시 미관을 해치고 보행자와 운전자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현수막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미 도청로 200m와 시청 주변 도로 700m 구간을 현수막 없는 거리 시범 운영 구역으로 정해 관리 중이다.
또 시는 지난 15일 시민 단체와 주민 대표 등이 참여한 민·관 협력 간담회를 열어 불법 현수막 발생 원인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