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평창읍 주요 단체장들이 지역 축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전국 유명 겨울 축제 벤치마킹에 나섰다.
평창읍 인구 1만명 회복을 목표로 한 이번 방문에는 김용필 평창읍장, 김종수 평창읍번영회장, 이학봉 평창읍이장협의회장, 이한성 평창읍체육회장, 황용진 평창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안광혁 평창읍의용소방대장, 김정수 평창읍 총무팀장 등이 참석했다.
단체장들은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축제와 청양 알프스마을 얼음분수축제 현장을 방문해 운영 방식 등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를 통해 평창읍에 접목할 겨울철 지역 축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관광자원 개발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청양 알프스마을 얼음분수축제는 매년 2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축제로, 지역 소멸 위기를 관광자원으로 승화시킨 사례로 평가된다.
김용필 평창읍장은 “지속적인 경기 침체와 인구 감소를 겪고 있는 평창읍에 특색 있고 차별화된 겨울 이벤트를 모색하고자 단체장들이 직접 나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