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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 개량 지원 사업

4억5,000만원 투입 질병 예방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일반 대상자 최대 700만원, 취약가구는 전액 지원

◇고성군청 전경.

【고성】 고성군이 올 10월30일까지 지역 주민들의 건강 보호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사업에 나선다.

군은 ‘2026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해 4억5,000만원을 바탕으로 지역 내 슬레이트 지붕 철거를 지원하며 주민 질병 발생 위험을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사업 대상은 지역 내 슬레이트 지붕 건축물 소유자이며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가구는 사업 우선지원 대상으로서 슬레이트 철거 비용을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이 사업을 통해 슬레이트를 철거했을 경우 주택 지붕개량 비용 일부를 지원받을 수도 있다. 취약계층 가구는 최대 1,000만원, 일반 가구는 최대 500만원까지 가능하다.

6월까지는 취약계층 가구에 한해 신청 및 지원이 가능하며 일반 가구는 7월부터 신청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할 경우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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