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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소식] 고성군의회 2026년 1월 30일

【고성】 고성군의회는 지난달 30일 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제36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산림과, 건설도시과, 경제체육과, 투자유치과 등에 대해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았다.

함형진 의원은 “산림의 보존과 개발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이용 가능한 산림 범위를 선제적으로 파악해야 한다”며 “체계적인 계획수립을 통해 개발 가능 지역을 미리 지정하고 개방하는 등 산림 자원의 전략적 활용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함용빈 의원은 “식목일 맞이 나무 나눠주기 행사 시 공급되는 수목의 품질 저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철저한 검수 과정을 거친 우량 수목을 확보하고 공급함으로써 행사의 본래 취지를 살리고 주민들의 만족도를 제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일용 의원은 “목재문화체험장은 지역 주민이 먼저 즐기고 선호할 때 관광객도 찾는 명소가 될 수 있지만 현재 계획은 주민을 위한 실질적 내용이 부족하다”며 “지속적인 관심 및 관리와 사고 대응 매뉴얼 구축 등 종합적인 대책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용광열 의원은 “해양관광에 비해 산림관광의 경쟁력이 낮다”며 “우수 지자체 벤치마킹 및 특화 모델 발굴에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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