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김삿갓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을복지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밑반찬 봉사 ‘마카모예 할무이집에 놀러가자’와 이·미용 봉사 ‘멋쟁이 되는 날’로 구성돼 있다. 밑반찬 봉사는 식생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42가구를 대상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미용 봉사는 월평균 30여명이 이용해 위생 관리와 정서적 만족감을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한편, 정기적인 안부 확인으로 돌봄 공백 예방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앞서 지난달 29일에는 마을복지 프로그램과 함께 취약계층 생활 안전점검을 병행해 실시했으며, 앞으로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박순자 김삿갓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며 “지역 공동체 기반의 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진서 김삿갓면장은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방문과 교류를 통해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