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강원특별자치도영월교육지원청과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는 최근 영월 지역내 진로교육 멘토, 학부모, 대학생, 지역사회 진로교육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진로교육 운영 설명회 및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증서 수여 및 위촉식, 진로교육과정 운영 설명회, 전문가 초청 역량강화 연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KOICA 글로벌인재교육원이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어 초·중·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교육부가 인증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서 수여식이 열렸다.
2025년 상반기 인증기관은 △국제현대미술관 △호야지리박물관이며, 하반기 인증기관은 △이레네공방621 △소예가죽공방 △별애별빵1984 △세경대학교 △영월군농업기술센터 등 총 8개 기관이 선정됐다.
또한 2025 진로교육 우수기관으로 △이달엔영월 △인도미술박물관 △비채 △이레네공방621 △이음과지음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송경미 영월군학부모회장 등 학부모 9명이 학부모 진로교육 지원단으로, 영월고 출신 윤지민 고려대학생을 비롯한 지역 출신 대학생 22명이 대학생 진로교육 지원단으로 위촉됐다. 참석자들을 위한 역량강화 연수도 진행됐다.
신동훈 영월교육장은 “학생들이 영월에서 꿈을 찾고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진로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진로교육이 내실 있게 운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