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인제군이 군 장병 환영 물품인 ‘인제 웰컴박스’를 올해 추가 제작·배부하기로 했다.
1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 군부대를 대상으로 웰컴박스 210여개를 제작·배부한 결과 전입 지역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웰컴박스는 전입 혜택과 고향사랑기부제, 관광·맛집 정보 등 각종 홍보물과 함께 인제군 지역화폐인 ‘인제채워드림카드’가 포함돼, 생활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새롭게 제작된 웰컴박스는 이번주에 12사단 상승향로봉여단 소속 군 장병 등을 대상으로 100여개가 전달될 예정이다.
김장웅 군지역발전과장은 “웰컴박스가 군 장병들에게 좋은 첫인상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 장병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성빈 상승향로봉여단 대위는 “새로 발령받은 군 간부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돼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전입 지역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되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제군은 전입신고를 마친 주민에게 △전입지원금(인제채워드림카드 30만원) △쓰레기종량제 봉투 20매 △CGV 영화관람권 세대당 2매 △하늘내린오대쌀 세대당 10㎏ △상수도요금 세대당 3개월 감면 등 다양한 전입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군 장병에게는 1인당 전입장려금 5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