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13살 소년의 유별난 화천산천어축제 사랑이 화제다.
올해 중학생이 되는 이은성(13·서울 양천구)군은 올해 처음으로 축제 전 기간, 23일간 주·야간 얼음낚시 완주에 성공했다.
4살 때 아버지와 함께 축제장을 처음 찾은 이군은 올해 축제 개막일 하루 전인 지난 9일 아버지 이용민씨와 함께 화천을 찾아 축제 전 기간, 주·야간 얼음낚시 완주에 도전했다.
예년에 2~3일 머물렀던 적이 많았지만 이번에는 중학교 입학을 기념해 이런 계획을 세웠다.
인근 펜션에 머무르며 축제 기간 매일 산천어 낚시터를 찾은 이군의 낚시 실력은 거의 ‘달인’의 경지에 올랐다.
(재)나라는 1일 산천어축제 폐막식에서 이군을 명예 산천어축제 홍보대사로 위촉 했다.
이 군은 “매일 낚시터를 찾아도 산천어 얼음낚시가 정말 재미있다”며 “내년에도 다시 화천을 찾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