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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간 밤낮 산천어 얼음낚시한 13살 소년의 산천어축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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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온 이은성 군, 개막 전날부터 폐막일까지 매일 축제 참여
4살때부터 축제장 방문, 올해 처음 축제 전 기간 주야간 낚시 완주

◇화천산천어축제 전 기간, 산천어 얼음낚시터를 찾은 이은성 군과 아버지 이용민 씨.
◇화천산천어축제 전 기간, 산천어 얼음낚시터를 찾은 이은성 군.
◇화천산천어축제 전 기간, 산천어 얼음낚시터를 찾은 이은성 군.
◇화천산천어축제 전 기간, 산천어 얼음낚시터를 찾은 이은성 군.
◇화천산천어축제 전 기간, 산천어 얼음낚시터를 찾은 이은성 군.

【화천】13살 소년의 유별난 화천산천어축제 사랑이 화제다.

올해 중학생이 되는 이은성(13·서울 양천구)군은 올해 처음으로 축제 전 기간, 23일간 주·야간 얼음낚시 완주에 성공했다.

4살 때 아버지와 함께 축제장을 처음 찾은 이군은 올해 축제 개막일 하루 전인 지난 9일 아버지 이용민씨와 함께 화천을 찾아 축제 전 기간, 주·야간 얼음낚시 완주에 도전했다.

예년에 2~3일 머물렀던 적이 많았지만 이번에는 중학교 입학을 기념해 이런 계획을 세웠다.

인근 펜션에 머무르며 축제 기간 매일 산천어 낚시터를 찾은 이군의 낚시 실력은 거의 ‘달인’의 경지에 올랐다.

(재)나라는 1일 산천어축제 폐막식에서 이군을 명예 산천어축제 홍보대사로 위촉 했다.

이 군은 “매일 낚시터를 찾아도 산천어 얼음낚시가 정말 재미있다”며 “내년에도 다시 화천을 찾고 싶다”고 말했다.

◇화천산천어축제 폐막식이 1일 축제장에서 열린 가운데 최문순 화천군수가 이은성 군에게 명예 산천어축제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화천산천어축제 폐막식이 1일 축제장에서 열린 가운데 최문순 화천군수가 이은성 군에게 명예 산천어축제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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