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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올해에도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 나선다

4월1~24일 온라인(양구교육캠퍼스)에서 신청 가능
국가장학금 및 장학금 등을 제외한 등록금 전액 지원
3년간 1,490여명 학생에게 총 33억5천여만원 지원

【양구】양구군은 군민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 중인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을 올해에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국가장학금 및 각종 장학금 등을 제외한 등록금 실 납부액 전액을 지원하는 제도로, 2023년부터 시행해 3년간 1,490여명의 대학생에게 총 33억5,000만여원의 등록금을 지원했다.

등록금 지원 대상은 30세 미만의 대학생으로, 직전 학기(계절학기 포함) 12학점 이상을 이수하고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학생이다. 국가장학금은 매년 1·2차 신청 기간이 운영되며, 1차 신청을 하지 못한 학생은 2월경 진행되는 2차 신청 기간을 활용해 신청해야 지원 요건을 충족할 수 있다.

또한 지역 내 학교 졸업 여부에 따라 보호자 거주 요건이 적용되며, 자세한 사항은 양구군청 홈페이지 또는 양구교육캠퍼스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국내 대학 재학생은 등록금 실 납부액 전액을 지원하며, 세계대학평가기관에서 선정한 200위권 이내 국외 대학 재학생은 학기당 20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지원 횟수는 정규 학기 수를 기준으로 최대 8회까지 가능하다.

지원 신청은 오는 4월1일부터 24일까지 양구교육캠퍼스(www.yanggu.go.kr/happyedu)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양구군 평생교육과(양구군평생학습관 1층)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은 가계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교육복지 정책”이라며, “국가 장학금 신청 등 지원 요건을 확인해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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