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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바우길 ‘2025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평가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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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바우길’이 ‘2025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평가에서 최우수를 받았다. 사진=사단법인 강릉바우길 제공.

【강릉】강릉시는 ‘강릉바우길’이 ‘2025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평가에서 최우수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강릉바우길은 프로그램의 연속성과 전문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성과 면에서도 여름 걷기축제, 주말 다함께 걷기 등에 연간 누적 참가 인원이 3,200여명에 달했다. 또한, 기차타고 즐기는 해파랑길, 노거수만나보기, 해파랑 관광명소걷기, 커피 문화를 연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은 탄탄한 매니아층을 형성하며 프로그램의 점진적인 확장을 이끌어냈다.

지역 봉사자로 구성된 ‘구간지기’가 길 안내, 상시 노선 모니터링 및 정비를 실시하는 등 민관의 긴밀한 협업과 전문성, 안정적인 쉼터 운영 모델은 타 지자체의 모범 사례로 꼽혔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강릉바우길과 함께 해파랑길을 세계적인 걷기 명소로 키워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상생하며 여행객들에게 진정한 힐링을 선사하는 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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