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철원군, 설 맞아 DMZ안보관광 초소·협력부대 위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철원】철원군이 설 명절을 맞아 DMZ안보관광 현장을 지키는 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철원군은 2~13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DMZ평화(안보)관광 민간인통제선 출입 초소와 DMZ안보관광 경계 작전 협력부대 등 20개소를 대상으로 군 장병 위문품 전달에 나선다.

철원군은 현재 평화전망대와 월정리역, 근대문화유적센터, 백마고지전적비, 승리전망대 등 민간인 통제구역 안팎에서 DMZ안보관광과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운영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군부대의 출입 통제와 호송 지원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철원군은 6사단 7여단 전방대대 등 민통선 내 DMZ안보관광 호송 및 출입 통제 임무를 수행하는 초소와 부대를 직접 방문해 군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설 명절의 정을 나눌 계획이다.

김종석 소장은 "군 장병들이 국토방위에 힘쓰는 동시에 철원 DMZ안보관광을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한 출입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며 "접경지역의 특색을 살린 DMZ안보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련 부대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