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정선군은 인공지능(AI) 기반 돌봄전화 등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운영하는 AI 케어콜 안부전화는 주 1회 AI가 전화를 걸어 친구처럼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고 상호작용하며 대상자의 건강 및 일상생활을 확인한다.
또 우울감 완화 및 고독감 해소 등 정서적 지지를 제공해 건강상태와 생활 변화를 파악해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담당자에게 즉시 보고해 신속한 후속조치를 이뤄낸다.
필요시 보건·복지서비스와 연계한 맞춤형 사례관리를 제공하는 등 별도의 모니터링과 후속 조치를 실시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최승준 군수는 “AI 케어콜은 치매 대상자가 가정에서 안전하게 지내기 위한 새로운 돌봄 방식”이라며 “기술을 활용한 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