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은 주택 침수 피해 방지를 위해 오는 27일까지 ‘2026년 주택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최근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침수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지원 사업 예산 1,000만원을 확보했다.
법령에 따라 침수 방지시설 설치 비용의 50% 이내 범위에서 단독주택은 200만 원 이하, 공동주택은 500만 원 이하로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군청 도시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하면 된다. 군은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 후 3월 중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결정할 계획이다.
이정의 도시과장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설치 지원을 통해 재난 위험을 줄이고, 생활 안전을 강화하겠다”며 “풍수해 위험에 노출된 주택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