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춘천시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명절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8일까지 춘천시에 10만원 이상을 기부하고 3만원 상당의 답례품과 문자 수신에 동의한 사람을 대상으로 1명에게 15만원 상당의 한우 세트, 50명에게 3만원 상당의 한돈 세트를 제공한다. 당첨자는 오는 23일 개별 문자로 안내가 이뤄진다.
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원 기부시 전액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기부금의 30% 범위 내에서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다. 지난해 춘천 고향사랑기부 모금액은 4억8,000만원, 기부자 4,677명을 기록했고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시는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타겟 광고와 SNS 중심의 홍보를 강화하고 경쟁력 있는 답례품을 발굴, 기부 매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