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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어르신이 일하는 행복도시’ 실현에 속도…노인일자리 확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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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강릉시가 노인 일자리 확대에 박차를 가하며 어르신이 일하는 행복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은 지난달 30일,시니어클럽에서 열린 노인일자리 창출 간담회에 참석한 김홍규 시장.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강릉시가 노인 일자리 확대에 박차를 가하며 어르신이 일하는 행복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은 지난달 30일,시니어클럽에서 열린 노인일자리 현장체험과 소통 간담회에 참석한 김홍규 시장.

【강릉】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강릉시가 노인일자리 확대에 박차를 가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시는 2022년 5,970명 규모였던 노인일자리 사업을 올해 7,976명으로 확대, 최근 5년간 총 3만5,019개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했다. 투입 예산만도 1,428억 원에 달한다.

올해는 6개 수행기관을 통해 노인인구의 약 14%가 참여하는 사업량을 확보했다. 이는 도내 주요 도시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보건복지부 목표치인 10%를 웃도는 수치다.

사업은 공익활동, 역량활용, 공동체, 취업지원 등 4개 분야 63개로 구성됐다. 특히 경로당 행정도우미, 급식 지원단 등 신규 사업이 눈길을 끈다. 강릉시니어클럽은 18개 사업단에 438명이 참여해 수익 창출형 모델로 성장 중이다.

김홍규 시장은 “어르신의 경험이 지역 자산이 되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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