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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커피축제·단오제 문체부 ‘로컬100’ 2기 재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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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강릉시는 지역 대표 축제인 ‘강릉커피축제’와 ‘강릉단오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 사업 2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두 축제는 지난 1기에 이어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선정에 따라 시는 향후 2년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전폭적인 마케팅 지원을 받는다. 문체부 공식 채널을 통한 홍보와 SNS·유튜브 등 뉴미디어를 활용한 대외 홍보가 정부 차원에서 집중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이를 발판 삼아 강릉의 문화 브랜드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강화하고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재선정은 강릉커피축제와 강릉단오제가 가진 ‘전통과 현대의 조화’, 그리고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는 축제의 생명력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시 관계자는 “강릉을 상징하는 두 축제가 나란히 로컬100에 재선정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강릉의 소중한 문화 자원들이 고유한 가치를 지키면서도,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로컬 콘텐츠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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