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이 오는 6월 지방선거 압승을 위한 입지자 역량 검증·결속력 강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도당은 2일 도당에서 김도균 도당위원장과 이영순 도당 여성위원장 및 여성 출마예정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위원회 2026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여성 후보자 당선 대책 및 선거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며 필승을 다짐했다.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리는 전국여성위 결의대회에도 참석한다.
춘천권 입지자 정책·공약 점검도 이뤄졌다. 같은 날 도당은 2026 춘천시 정책토론회를 열고 입지자별 세부 공약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지난달 철원에서 열린 첫 토론회에 이어 두 번째로, 경쟁력 있는 후보 검증을 위한 조치다. 춘천갑, 춘천-철원-화천-양구을 단체장·지방의원 입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도균 도당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지역 위상을 새롭게 정립해야 하는 중요한 선거인 만큼 능력 있는 후보 검증에 힘 쓰겠다"고 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소병훈(경기 광주시갑) 국회의원은 지난달 30일 횡성복합아트센터에서 허필홍 홍천-횡성-영월-평창지역위원장 및 당원들과 정책현안 간담회를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