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영월군은 지역 농산물과 전통장류를 활용해 개발된 제품들이 세계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3일 밝혔다.
군은 건강선생 이종숙 ‘한식간장’과 영월농협가공사업소 ‘벌꿀고추장’이 세계적인 식품품평대회인 벨기에 국제미각상(Taste Award)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해 주목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또 두무동 ‘청국장’과 산속의친구 ‘된장블럭’ 등의 영월 장류들도 모두 입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벨기에 국제미각상은 식품의 맛과 품질,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제식품품평대회로, 까다로운 심사기준으로 잘 알려져 있다.
박수연 농식품유통사업단장은 “지역 농산물과 전통식품이 국제무대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 의미 있는 결과”라며 “이번 대회에서 영월 전통장류 제품들이 동시에 입상한 것은 신활력플러스 정책을 통한 상품고도화와 브랜드 경쟁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