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시 평생학습관이 2026년 ‘우리동네 학습나눔터’와 ‘학습품앗이’ 참여 학습팀을 오는 6일까지 모집한다.
‘우리동네 학습나눔터’는 3월부터 12월까지 시민이 원하는 생활공간에서 맞춤형 학습을 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 강릉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시민 10명 이상이 학습팀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외국어, 건강·운동, 음악, 미술·공예, IT,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 강좌가 운영되며, 로 총 34개 강좌를 선정해 강사를 파견한다.
함께 모집하는 ‘학습품앗이’는 3월부터 11월까지 시민이 보유한 지식과 재능을 서로 나누는 참여형 평생학습 사업이다. 강릉시 거주 19세 이상 시민 3~4인으로 구성된 학습팀을 대상으로 하며, 총 45개 팀 내외를 선발한다. 학습은 자택과 공동공간, 도서관, 카페, 공방 등에서 자유롭게 진행할 수 있고, 팀별 활동기간은 약 3개월이다. 선정 팀에는 회당 4만원, 최대 10회까지 활동비가 지원된다.
두 사업 모두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신청은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희 평생학습관장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배우고 나누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