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국민의힘 최완식(68) 전 태백시 주민생활지원실장이 6·3 지방선거 태백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최 전 실장은 3일 태백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외부 지원에만 기대는 도시에서 벗어나 우리 스스로 버틸 수 있는 뿌리 깊고 경쟁력 있는 태백만의 길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34년 공직 경험과 삶을 걸고 어떠한 난관이 있어도 태백의 미래를 위해 이 길을 끝까지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플라워시티 태백 조성으로 연간 46억원에 이르는 시니어·공공 일자리 사업을 생산적 일자리로 전환하고 퇴직 광부들의 의료, 재활, 생활안정을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공약했다.
또 대형 국책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 투명하고 원칙에 기반을 둔 행정, 효과와 운영 지속성을 따지는 예산 편성과 운용, 정부 정책 공모사업에 대한 긴밀한 대응, 국가 주도 생태하천 복원사업 등을 발표했다.
황지초교, 황지고 부설 방송통신고, 방송통신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최 전 실장은 태백시 투자사업과장, 주민생활지원실장, 국민의힘 중앙당 중산층 서민경제위원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