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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도시’ 동해시…‘올해의 책’ 추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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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24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일반도서·사진 왼쪽), '열세 살 우리는'(아동도서)

【동해】동해시는 시민과 함께 책을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책 읽는 도시 동해시, 2026 올해의 책’ 선정에 나선다.

‘올해의 책’은 시민이 읽고 싶은 책을 추천하고 선정하는 독서문화캠페인으로, 일상 속 독서를 활성화하고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동해시는 3월 14일까지 시민 추천을 받는다. 참여는 동해시립도서관 홈페이지 ‘올해의 책’ 코너 또는 홍보배너 및 전단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시민이 추천한 도서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후보 도서로 선정되며, 4월 중 온라인 시민 투표를 통해 일반 부문과 아동 부문 각 1권씩, 총 2권이 ‘2026 올해의 책’으로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시는 후보 도서 추천 및 올해의 책 선정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 선정된 도서를 중심으로 올해의 책 전시 및 부스 운영, 독후감 공모전, 작가초청 강연회, 독서퀴즈, 내 마음에 콕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은서 시 평생학습과장은 “시민이 추천하고 함께 읽는 2026 올해의 책은 단순히 한 권의 책을 선정하는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문화 확산 운동”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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