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시는 지난 2일 강릉시청 15층 회의실에서 ‘국가중요어업유산 강릉 창경바리어업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열고 전통 어업의 원형 보존과 전승 기반 마련을 골자로 한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확정된 계획에는 창경바리 조업 방식의 표준 매뉴얼 제작과 전통 어업 기술 기록화, 귀어인 등 신규 어업인 양성 프로그램 운영, 전문 보존 공간과 운영 조직 육성 등이 포함됐다.
교육·체험과 연계한 유기적인 전승 체계를 구축해 어촌 지역의 자생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창경바리 박물관’과 ‘어업 학교’ 등 전승 거점 공간 조성을 추진하고, 유산적 가치를 교육·체험 관광으로 확장해 어촌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서혜진 시 해양수산과장은 “창경바리어업을 강릉을 대표하는 독보적인 어업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