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춘천시향과 청소년교향악단이 빚어내는 ‘조화의 선율’

특별연주회 ‘The Cinema and Classic’
정통 클래식부터 영화 음악까지 선보여

◇춘천시립교향악단과 청소년교향악단이 특별연주회 ‘The Cinema and Classic’가 오는 27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춘천시립교향악단과 청소년교향악단이 특별연주회 ‘The Cinema and Classic’으로 조화의 선율을 전한다. 공연은 오는 27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지난달 정기연주회로 정통 클래식의 선율을 깊이를 전한 춘천시향은 순수하지만 완성도 높은 선율의 청소년교향악단과 호흡을 맞춘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아름다운 도나우 OP. 314’로 문을 여는 공연은 리하르트 바그너의 ‘발퀴레의 기행’, 에드워드 엘가의 ‘수수께끼 변주곡 중 ‘님로드’’로 이어진다.

◇춘천시립교향악단.

러시아 작곡가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의 ‘로미오와 줄리엣 중 ‘몬태그와 카푸렛’’에 다다르는 무대는 순수한 사랑의 형태를 고스란히 전달한다. 구스타브 홀스트의 ‘행성 OP. 32 중 ‘화성’’ 역시 예술의 변주가 빚어내는 아름다움을 소개한다.

이번 무대의 마지막은 영화음악이 채운다. 영화 ‘스타워즈’를 비롯해 디즈니 시리즈 등 익숙한 곡들이 오케스트라의 손 끝을 따라 흘러나온다. 보컬리스트 이희주의 음색도 무대에 깊이를 더한다.

한편 춘천시립예술단은 예술적 감동의 순간을 함께 할 정기회원을 모집한다. 회원에게는 연간 30회의 티켓이 제공되며 우선 예매 권한이 부여돼 보다 가까이서, 보다 빠르게 무대의 감동을 만나볼 수 있다. 회원들을 위한 특별음악회도 마련될 예정이다. 가입 춘천시립예술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