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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저소득층 자산형성 지원 통장 대상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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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은 근로하는 저소득 가구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2026년 자산 형성 지원 통장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은 근로활동을 하는 저소득 가구가 3년간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지원금을 매칭해 적립해 주는 제도다.

희망 저축 계좌Ⅰ은 근로 중인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매월 10만 원 이상(최대 5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 원을 매칭 지원한다. 만기 후 탈수급 요건을 충족하면 적립금 전액을 받을 수 있다.

희망 저축 계좌Ⅱ는 근로 중인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할 경우 정부가 1년 차 10만 원, 2년 차 20만 원, 3년 차 30만 원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청년 내일 저축 계좌는 근로 중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 가구의 청년(만 15~39세)을 대상으로 하며,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 모집 일정은 희망 저축 계좌Ⅰ 4차, 희망 저축 계좌Ⅱ 3차로 진행되며, 청년 내일 저축 계좌는 5월 1회 모집한다.

유향미 복지정책과장은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이 근로 저소득 가구의 자립과 미래 준비에 실질적인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립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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