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평생교육원 학습관은 올해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일환으로, 기초·디지털 문해교육 ‘더드림(The Dream)학교’를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학력 취득 기회를 놓친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기초 성인문해교육과 디지털 문해교육을 통합한 원주형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이다.
단계별 한글 교육 더디딤 4개 반(13명)과 맞춤형 심화 교육 더채움 4개 반(32명)으로 구성된다.
교육과정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성인문해 교재를 활용한 단계별 한글 교육을 중심으로, 맞춤형 생활 문해(영어·수학·독서)와 창의적 체험활동을 병행해 학습자의 일상 적응력과 자신감 향상을 도모한다.
참여자 모집은 오는 20일까지다. 전화((033)737-3808)로 사전 상담 후 학습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전 과정 무료이며, 학습 교재가 제공된다.
윤석재 시 학습관장은 “이번 교육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시민들이 일상과 사회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