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강원특별자치도, 철저한 도축검사로 안전한 먹거리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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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해 도내 10개 도축장에서 1,829만6,000마리에 대한 도축검사를 실시해 식용으로 부적합한 개체는 모두 폐기 조치했다고 3일 밝혔다.

도는 검사 과정에서 소 12두(0.04%), 돼지 142두(0.03%), 닭 16만560수(0.9%) 등이 식용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했다.

철저한 도축검사를 위해 도축검사관은 매년 28시간 이상의 교육을 이수하고 있다. 또 식육 잔류물질 검사와 미생물 검사 전문 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 중이다.

신속하고 정확한 실험실 검사 역량을 검증하기 위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는 매년 식육 중 잔류물질 검사와 미생물 검사에 대해 비공개 시험(블라인드 테스트)을 실시하고 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매년 ‘적합’ 판정을 받았다.

박유진 강원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앞으로도 도축검사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철저한 도축검사와 도축장 위생 수준 향상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축산물 안전성을 더욱 높이겠다”며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유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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