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는 3일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두번째 업무보고를 열고 안전·복지·문화·관광·건설·강원특별법 분야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달 29일 열린 경제·산업 분야 업무보고에 이어, 도민 누구나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도청 홈페이지와 강원일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로 진행했다.
이날 재난 대응, 강원특별법 개정 및 특례 발굴, 문화·예술·스포츠 지원, 복지·의료서비스 확대, SOC 확충, 관광 활성화 등에 대한 실국장의 보고와 논의가 이뤄졌다.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로 편의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운영 중인 편의점 한파쉼터를 비롯해, 도내 1,719개 한파쉼터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어르신들의 디지털 생활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스마트 경로당 사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춘천시립미술관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연간 100억원 규모를 앞둔 문화예술인 창작환경 조성사업과 관련해 사업의 변별력이 유지될 수 있도록 운영 기준을 점검할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SOC 분야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발표를 앞둔 삼척~강릉 고속철도 추진 동향 등을 확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