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카드 발급은 2일부터 시작됐으며, 1인당 연간 지원금은 전년 대비 1만 원 인상된 15만 원이다.
카드는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지난해 3만 원 이상 이용했고 자격 조건을 유지하는 경우 자동 재충전 서비스가 제공된다. 시는 오프라인 가맹점 안내 책자도 배포해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홍삼녀 시 문화예술과장은 “지원금이 이월되지 않기 때문에 필요한 곳에 적극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