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더불어민주당 주대하 전 도의원이 6·3전국동시지방선거에 앞서 처음으로 속초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주 전 도의원은 4일 속초시청 브리핑룸에서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일하는 이재명 정부의 힘 있는 여당 시장이 돼 속 시원한 속초의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며 출마 선언에 따른 포부를 밝혔다.
주 전 도의원은 이 자리에서 속초시민이 행복한 정주형 도시정책, 자랑스러운 속초시민의 정체성 확립, ESG경영에 기반한 관광산업 육성·발전, 속초 미래를 위한 교육·문화·체육 콘텐츠 적극 개발, 설악권 4개 시·군이 함께 성장하는 경제공동체 추진 등 5대 정책기조를 발표했다.
이어 개발이익 시민배당제 실시, 설악권 메가시티를 위한 경제(관광)통합시스템 구축, 설악권 해양산악스포츠 및 문화예술 융합 국제특구 지정, 속초항 북방물류관광항 육성, 하수종말처리장 현대화(지하화) 및 시민공원·아쿠아리움 유치, 치매안심지원센터 독립 운영·심혈관 예방·치료 지원 확대 등 공공의료 강화, 교육경비 4.25%에서 8%로 확대 등 7대 핵심공약을 제시했다.
주 전 도의원은 “우리 아이들이 속초 출신인 것으로 자랑스러워하며 떠나지 않도록, 어르신들이 ‘따뜻한 행정의 보살핌 속에 노년이 존중받는다’고 느낄 수 있도록, 관광객들이 ‘하루 더 머물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일하는 4년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