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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산불 위험 불법 소각 안돼요" 춘천시, 고령층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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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산림과는 지난 3일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센터 영서 분소와 함께 신동면 증2리와 신북읍 유포1리 경로당을 찾아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춘천】 춘천시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고령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농촌 지역에 관습처럼 이어지는 영농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행위를 줄여 산불 발생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활동이다.

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은 오는 5월15일까지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과 주 2회 정기적으로 산림 인접 마을의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찾아 대면 홍보를 진행한다.

이재진 시 산림과장은 "산불의 상당수가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예방 중심의 현장 홍보 중요성이 크다"며 "산불 예방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예방 수칙이 생활화 될 수 있도록 협조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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