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문화원은 4일 시청 1층 로비에서 ‘2026 입춘첩 및 가훈 써 드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주문화원 소속의 서예 강사들이 시민들에게 무사안녕과 입춘대길을 기원하는 입춘첩과 원하는 문구의 가훈이나 명언 등을 써줬다. 입춘첩은 ‘입춘대길(立春大吉)’과 ‘건양다경(建陽多慶)’ 등 한 해의 액운을 막고 다복과 경사를 기원하는 내용의 서예문이다.
또 참가자들이 요청하는 가문을 붓글씨로 써주면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는 문화원 동아리 다정다감이 다도시연을 통해 전통차와 다식, 입춘떡을 제공했다.
이상헌 원주문화원장은 “우리의 정겨운 전통문화를 알리는 입춘첩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