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더존비즈온, 파마리서치 2025년 매출 역대 최대 실적 달성

더존비즈온(대표이사:김용우)과 파마리서치(대표이사:손지훈)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더존비즈온은 2025년 연간 연결기준 매출 4,463억원, 영업이익 1,277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전년보다 매출은 10.9%, 영업이익은 45.0% 상승했다.

4분기 실적 또한 연결기준 매출 1,271억원, 영업이익 461억원의 실적을 달성하며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1%, 영업이익은 56.5%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률은 36.3%로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다.

이번 실적은 OmniEsol, Amaranth 10, WEHAGO 등 핵심 솔루션에 AI 기술력을 내재화한 전략이 주효했다. 솔루션과 ONE AI의 성공적인 융합은 수주 확대와 클라우드 전환을 동시에 촉진하며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특히, 비즈니스 플랫폼 중심의 포트폴리오가 완성됨에 따라 비용 구조가 크게 개선된 점이 이익 성장에 기여했다. AI 개발 도구를 전사에 적용하며 개발 원가를 대폭 절감한 효과도 이번 실적에 본격 반영됐다.

같은날 파마리서치는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5,357억원, 영업이익 2,142억원, 영업이익률 4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 53%, 영업이익 70% 증가한 수치다.

파마리서치는 전 사업 부문에서 전년 대비 고른 성장세가 이어지며 안정적인 성장 구조를 구축했다. 특히 의료기기와 화장품 부문에서 큰 폭으로 성장했다.

이번 실적 성장은 외국인 관광객 유입에 따른 내수 수요 확대와 의료기기·화장품 중심의 수출 증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의료기기 매출은 전년 대비 62% 늘었으며, 화장품 부문 역시 미국과 일본 등 주요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69% 증가해 전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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