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정선군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과 주민 주도형 식품 가공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한 창업아카데미 교육 참가자 모집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군은 오는 27일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선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식품가공 창업아카데미’ 교육 참가자 40여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식품 가공 창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예비·초기 창업자의 안정적인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며, 이론 교육은 ‘농산물·식품 가공 기술의 이해’를 비롯해 ‘농식품 가공산업 트렌드’, ‘식품 표시기준 및 포장’ 등 총 10회로 구성됐다.
현장 실습은 총 5회로, ‘건조·분말 가공라인 실습’, ‘착즙·추출 가공라인 실습’ 등 실제 가공 공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2026년 하반기 준공 예정인 정선군 농산물 창업가공센터 이용 자격이 부여돼, 향후 식품 가공 창업과 시제품 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정선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이번 창업아카데미를 통해 신규 창업 주체를 발굴하고, 후속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먹거리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전상근 군 농업정책과장은 “식품가공 창업아카데미는 주민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교육 과정”이라며, “정선의 농산물이 경쟁력 있는 지역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과 자립을 뒷받침하는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