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삼척시가 2월부터 주민들에게 시정소식과 마을 정보를 장소 제약없이 간편하게 전달할 수 있는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을 확대 운영한다.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은 기존 무선 마을방송의 수신기 설치 및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2024년 8월 도입됐으며, 매년 약 2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읍·면지역 4,000여 가구와 동 지역 600여 가구에서 사용 중이며, 내달 이·통장을 대상으로 운영 교육을 실시해 시스템 활용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 마을방송시설 정비를 위해 무선송신기 신규 설치, 앰프·스피커 교체, 케이블 정비, 시설 유지관리 등을 포함해 총 17개 마을에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은 주민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소통수단”이라며 “주민들이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