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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두 번째 집’ 같은 경로당 만든다…27억 투입 시설현대화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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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식식탁, 척추 온열 의료기 보급 등으로 경로당 ‘두 번째 집’

【강릉】강릉시가 2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경로당 시설현대화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좌식 이용이 어려운 고령 어르신 증가에 따라 무릎과 허리 부담을 줄이기 위한 입식 식탁세트 보급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지속 추진하고 척추 온열 의료기 보급도 함께 추진해 일상 속 건강 관리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경로당의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사업’도 본격 추진 중이다. 국비 공모를 통해 2023년부터 올해까지 총 27개소가 선정됐으며, 총 74억 원 규모다.

지난해까지 24개소의 공사를 완료했고, 올해 잔여 3개소도 준공을 마무리할 계획이며 아울러 현재 19개소를 대상으로 추가 국비 공모 신청도 진행 중이다.

경로당 신축 사업도 병행된다. 올해 8억 원을 들여 강동면 모전1리 경로당과 옥천동 동부경로당등 2개소를 새롭게 건립한다.

이와함께 경로당의 방수, 화장실 누수, 노후 설비 교체 등 위험 요소를 신속히 개선하는 긴급 개보수 사업도 상시 추진해 소규모 불편사항까지 즉각 대응하는 촘촘한 관리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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