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는 설 연휴 취약 시기를 이용한 환경오염 물질 불법 배출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오는 9~18일 열흘간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관련 시설에 대한 특별감시·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기간 관계기관 등과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해 사고 발생 시 신속히 수습할 수 있도록 수질오염 사고 상황실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또 점검반 4개 조를 운영, 폐수 다량 배출 사업장과 하천 주변 환경오염 물질 배출 사업장·축사, 유류 저장·보관·취급 사업장, 폐기물 장기 보관·방치 사업장 등에 대한 감시를 강화한다. 이 과정에서 사업장에 자율 점검을 독려하는 등 자체적인 환경보전 활동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시는 특히 원주천, 흥양천, 서곡천 등 수질오염 사고가 우려되는 주요 하천 지역에 대해서는 철저한 감시로 수질오염 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수질오염 행위 발견시 환경신문고(국번없이 128)로 신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