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태백시가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제33회 태백산눈축제 기간 관광객 증가에 대비, 현장 중심 제설·제빙 활동을 추진 중이다.
자율방재단은 눈축제장 인도변, 주차장 등 주요 보행 동선을 중심으로 제설 장비와 인력을 투입, 잔설·결빙으로 미끄러운 구간에 대한 노면 정비와 빙판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보행자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동시에 기상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해 추가 결빙 발생 시 즉각적인 제설·제빙 작업을 실시하는 등 현장 대응 중심의 안전 관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율방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축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