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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청 컬링 김선영, 한국 컬링 사상 첫 올림픽 3회 연속 출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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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김선영이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웨덴과의 라운드로빈 경기에서 스위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릉】강릉시청 컬링팀 ‘팀 킴’의 김선영이 한국 컬링 사상 최초로 3회 연속 올림픽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김선영은 5일(한국시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첫 경기 스웨덴전에 출전했다. ‘팀 킴’의 일원으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과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여자부 4인조에 나섰던 그는 이로써 3회 연속 올림픽 무대를 밟게 됐다.

하지만 정영석(강원특별자치도청)과 짝을 이룬 김선영은 세계선수권 우승자 출신인 이사벨라 브라노-라스무스 브라노 조에 3대10 완패를 당하며, 역사적인 경기에서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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