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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식 전 국힘 도당 부위원장, 원주시장 선거 출마 공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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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세 속 고질적인 양극화·불균형 해소에 힘 보탤 것"
지역 내 일자리 창출 위해 관광인프라 확충 등 공약 제시

◇박현식 전 국민의힘 도당 부위원장

【원주】원주 출신인 박현식(61) 전 국민의힘 도당 부위원장이 6·3 지방선거에서 원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박 전 부위원장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원주시장 당선을 향한 움직임을 공식화 한다"며 "강원 제일의 도농 복합도시 원주의 면면을 들여다보면 자영업자 비중이 매우 높은 상황에서 양극화와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이런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박 전 부위원장은 "원주시장으로 당선되면 시민과 함께 대도약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겠다"고 피력했다.

공약으로 구도심 관광인프라 확충과, 동부권 체류형 관광벨트 조성, 옛 원주역~남부시장 구간을 보행자 중심의 문화예술관광벨트로 개발, 중소벤처기업 육성, 대장동화문막우산공단 행정지원 강화, 문화분야 벤처 클러스터 육성, 의료복지행정 강화 등을 제시했다.

박 전 부위원장은 도지사인수위원회 전문위원과 송호대 산학협력단장, 원주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소설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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