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경찰서(서장: 유기석)는 5일 평창군 CCTV 관제센터에서 특수절도 피의자 검거에 크게 기여한 문성윤 주무관에게 표창과 신고포상금 20만원을 수여했다.
문성윤 주무관은 관제센터에서 관내 CCTV를 모니터링하던 중 관리자가 아닌 2명이 평창군 소유 산에서 소나무를 캐어 도주하는 장면을 발견하고 절도로 판단, 현 도주 경로와 예상 도주 경로를 112에 즉시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평창지구대에서는 관제센터와 지속적으로 협업해 예상 경로를 따라 신고 5분 만에 피의자들과 차량을 발견해 검거했다. 검거 과정에서 CCTV 관제 모니터링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기석 서장은 “세심한 모니터링과 신속한 신고로 범인 검거에 기여해 준 관제센터 근무자들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CCTV 관제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범죄 예방과 검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