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윤 전 국민의힘 약자와의동행위원이 6·3 지방선거에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안 전 위원은 6일 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여야를 넘어 정치를 개혁하고, 도정은 혁신해야 하는 시기다. 올해 지선을 통해 구태의 정치세력을 혁파하고, 새롭고 깨끗한 정치세력으로 재편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 산업화 시대에 공장 하나 제대로 지을 수 없었던 변방지역에 머물렀던 강원도는 인공지능 시대에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지가 될 수 있다. 21세기 대한민국 르네상스 시대를 선도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 전 위원은 공약을 속초 설악산에서 부산 해운대까지 초고속 해안 관광열차를 운행해 K-관광시대를 열고, 철원~춘천~원주 연결 고속철도 개설로 관광과 내륙 참단산업 활성화 도모를 약속했다.
안 전 위원은 "그동안 정치권에서 가시밭길을 걸어왔지만, 한 한 번도 부정부패와 관련된 적이 없다. 강원 중심의 새로운 시대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3일 도지사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