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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신협, 대화신협에 500만원 기탁 … 30년 이어온 따뜻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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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반월신협(이사장:박진환·사진 오른쪽)은 지난 6일 대화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48차 대화신협 정기총회에 참석해 대화신협을 통해 성금 500만 원을 대화면에 기탁했다.

【평창】안산시 반월신협(이사장:박진환)이 평창군 대화신협(이사장:오정희)과의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30여 년간 이어온 교류와 나눔을 올해도 이어갔다.

반월신협은 지난 6일 대화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48차 대화신협 정기총회에 박진환 이사장이 참석해 대화신협을 통해 성금 500만 원을 대화면에 기탁했다. 반월신협은 매년 대화신협 정기총회에 맞춰 꾸준히 성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대화면 복지사업 재원으로 활용돼 집수리 지원사업, 저소득층 난방비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전원표 대화면장은 “반월신협과 대화신협의 꾸준한 관심과 나눔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었다”며 “일회성 지원이 아닌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신뢰와 상생의 관계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전했다.

한편 반월신협과 대화신협의 자매결연 교류는 지역을 넘어선 연대와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화신협(이사장:오정희)은 지난 6일 대화문화체육관에서 제48차 대화신협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대화신협(이사장:오정희)은 지난 6일 대화문화체육관에서 제48차 대화신협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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