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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고독사 위험군 1인 가구 집중 발굴·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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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평창군은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고독사 위험군 1인 가구 집중 발굴과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관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19세부터 64세 이하의 중장년층과 고립 청년을 비롯해 고위험 취약 홀몸 어르신, 중증장애인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군은 발굴된 고독사 위험군에 대해 스마트 기술과 대면 복지를 결합한 체계적인 관리에 나선다. 전력·통신 데이터 분석을 통한 안부 살핌 서비스를 제공하고, 식료품 꾸러미 전달과 긴급복지 연계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병행해 위기 상황을 예방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우체국과 협력해 복지 정보를 담은 우편물을 배달하며 위기상황을 살피는 ‘복지 등기 서비스’와 생필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유향미 군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집중 발굴을 통해 고립된 가구가 없도록 든든한 복지 울타리를 만들겠다”며 “주민의 일상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행정으로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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