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은 오는 25일까지 2026년도 전통문화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전통문화교실 프로그램은 3월9일부터 11월21일까지 운영된다. 올해는 시민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가야금’ 강좌를 신설했으며, 기존 운영과정을 확장해 7개 강좌, 10개 교실로 교육과정을 확대 개편했다.
모집인원은 총 175명으로, 세부 강좌로는 사물놀이(주/야), 모듬북(주/야), 피리, 민요, 한국무용, 강릉농악(주/야), 가야금 등이다. 강사진은 무형유산 전승자 등 전문 강사들로 구성돼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전통예술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주 1회, 회당 2시간씩 진행되며, 강릉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정원 미달 강좌에 한해 3월3일과 4일 추가모집을 진행한다. 신청은 강릉시통합예약시스템 또는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수강료 5만원을 납부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1층 운영사무실을 방문해서 신청할 수도 있다.
허동욱 강릉시 문화유산과장은 “올해 교육과정을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전통문화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누리집(www.gn.go.kr/dano/)을 확인하거나 운영사무실((033)660-3942)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