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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설 연휴 쓰레기 관리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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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철원군이 설 명절을 맞아 '2026년 설 연휴 쓰레기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철원군은 9~13일까지를 중점 특별단속 기간으로 지정하고 귀성객과 군민이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무단투기 등 불법 행위 근절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10일에는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현장 홍보 활동도 실시한다.

설 연휴를 앞둔 11일에는 도로변과 나대지 등에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대청소를 실시하고 유관기관과 단체의 참여를 유도해 환경 정비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또 연휴 기간 상황반을 편성·운영하고 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는 한편 상습 투기지역에 대한 수거 활동도 강화한다.

연휴 기간 쓰레기 수거는 16일 생활쓰레기와 대형폐기물, 재활용품, 음식물류 폐기물을 정상 수거하고 18일 에는 생활쓰레기와 대형폐기물을 수거할 예정이다. 철원군은 지정된 수거일 전날 오후8시부터 수거일 새벽 6시까지만 쓰레기를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은숙 철원군 청정환경과장은 "설명절을 맞아 철원을 찾는 귀성객들이 쓰레기로 인한 불편없이 머물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정 철원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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