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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 열고 2026년 보육정책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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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지난 4일 시청 8층 상황실에서 제1차 강릉시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보육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강릉】강릉시는 지난 4일 시청 8층 상황실에서 제1차 강릉시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보육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체 위원 15명 중 11명이 참석해 2026년 강릉시 보육정책 전반에 대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상정된 안건은 2026년 강릉시 보육계획, 2026년 강릉시 어린이집 수급계획, 농어촌지역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겸임 특례인정, 농어촌지역 어린이집 교사 대 아동 비율 특례인정, 농어촌지역 어린이집 초과보육 담당교사 처우개선비 지급금액 비율 결정 등 총 5건으로 모두 가결됐다.

특히 농어촌지역 어린이집의 열악한 보육 여건을 고려해 초과보육 담당 교사의 처우개선비 지급 기준을 마련하는 등 현장 여건을 반영한 유연한 제도 운영과 처우 개선에 중점을 뒀다.

강춘랑 시아동보육과장은 “이번 심의를 통해 2026년도 보육정책의 추진 방향과 기준을 확정했다”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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