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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옥·권아름 원주시의원 "유아숲 조성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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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예산 3억원 확보…올초 무실동 유아숲 조성 본격화
간담회서 숲 놀이터 환경 조성 위한 다양한 의견 수렴

◇원주시 지속가능한 유아숲놀이터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가 5일 오후 시의회 1층 담소방에서 최미옥·권아름 시의원과 시청 담당자,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연세대 빈곤문제국제개발연구원, 한국숲유치원협회 원주분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원주】‘원주시 지속가능한 유아숲놀이터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가 5일 오후 시의회 1층 담소방에서 열렸다.

이번 간담회에는 최미옥·권아름 시의원과 시청 담당자,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연세대 빈곤문제국제개발연구원, 한국숲유치원협회 원주분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유아숲놀이터 조성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과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두 의원은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사업 필요성을 제기해왔으며, 원주시 유아숲체험시설 조성을 위해 도비 9,000만원과 시비 2억1,000만원 등 총 3억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초부터 본격적인 유아숲 조성사업이 시작된다.

현재 추진 중인 무실동 유아숲 조성사업은 유아들의 접근성과 주차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지를 선정했다.

시의회와 시 집행부는 지난해 사전 간담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유아숲 조성 방향과 내부 시설물 구성, 이용자의 연령대와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을 구체화해 나가고 있다.

권아름 의원은 “이번 간담회 자리에서 리빙랩 개념을 도입해 지속가능한 숲 놀이터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미옥 의원은 “앞으로 시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개선 방안을 보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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