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국힘 김왕규 도의원, 6월 지선 양구군수 출마 선언

【양구】김왕규 도의원이 9일 양구문화복지센터 세미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양구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양구문화복지센터 세미나실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양구가 처한 현실 앞에서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판단에 이르렀다”며 군수 선거 출마 배경을 밝혔다.

김 의원은 출마 결심의 이유로 인구 감소와 지역의 구조적 위기를 꼽았다. 그는 “양구의 인구 감소는 단순한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지속 가능성이 흔들리고 있다는 경고”라며 “이 신호를 외면하지 않는 것이 양구 출신 공직자이자 현직 정치인의 책임이라고 판단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양구의 미래 방향으로 △시설농업을 고도화한 스마트·특화 작목 중심의 양구 농업 브랜드 구축 △군인경제와 스포츠마케팅을 확장한 새로운 성장 동력 마련 △체류형 관광자원 조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군수는 정책을 나열하는 자리가 아니라 행정 조직 전체의 방향을 제시하고 결과에 책임지는 자리”라며 “현장이 달라지지 않는다면 그 책임은 군수를 포함한 행정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 과정에서의 갈등과 편 가르기를 지양하겠다”며 “의견이 다르더라도 하나의 결론으로 수렴되는 행정 구조를 만들겠다”고 했다.

◇김왕규 도의원이 9일 양구문화복지센터 세미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양구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왕규 도의원이 9일 양구문화복지센터 세미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양구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왕규 도의원이 9일 양구문화복지센터 세미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양구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왕규 도의원이 9일 양구문화복지센터 세미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양구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왕규 도의원이 9일 양구문화복지센터 세미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양구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