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가 7일 원주 한 베이커리카페에서 '강삼영의 모두가 빛나는 교육' 출판 기념회를 했다.
출판기념회는 송기헌, 허영, 최혁진, 강경숙, 백승아 국회의원, 곽문근 원주시의회 부의장,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 민병희 전 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연, 사인회, 북토크 등으로 진행됐다.
책은 '새로운 강원교육이 나아갈 방향''진짜 학력의 실현 방안''학교와 지역공동체가 함께 해야 할 일''바람직한 진학·진로 교육''민주시민 교육''모두가 행복한 교육''인공지능 시대의 교육방향''교사의 교권과 전문성 보장''교육파트너로서의 학부모''사회적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한 강원교육' 등 10개 주제로 구성됐다.
저자와의 대화에서 강 예비후보는 책에 대해 "대전환기에 놓인 시대적 환경속에서 강원 교육은 어떤 길을 걸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성찰이자 정책적 제안"이라며 "교육 민주화와 평준화를 넘어 이제 제3세대 진보교육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고민과 대안이 담겨있는 것이 책의 주 내용이다"고 밝혔다.
강원교육이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현안으로는 '질 높은 공교육 확보''다양한 진로활동''교권 회복'을 꼽았다.
강 예비후보는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은 아이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교사도, 학부모도, 마을도 각자의 자리에서 존중받고 빛나야 아이도 빛난다"며 "방향을 말로만 제안하지 않고 함께 선택한다면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삼영의 모든 아이가 빛나는 교육은 아이 하나하나의 성공 서사를 만들어 나아가는 것"이라며 "강원교육이 앞장서서 강원을 넘어 대한민국 대전환의 길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