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삼척시가 10일 가곡면 풍곡리 일원 산양 주요 서식지에서 겨울철 산양 먹이주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는 겨울철 먹이 부족으로 인한 산양의 탈진과 폐사를 예방하는 동시에 천연기념물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뽕나무 잎 등 300kg의 먹이를 공급하고, 불법 엽구(올무, 덫 등)를 수거하는 한편, 서식지 주변 환경정화도 병행해 생태 보전 활동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산양은 설악산·오대산·태백산 등 고산지대에 주로 서식하며 1968년부터 천연기념물, 1998년부터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으로 지정돼 있다.


















